어머니가 퀀텀 2를 사왔는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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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처럼원샷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21-12-17 조회수 29본문
올만에 본가 갔더니 못보던 폰이 있더군요
퀀텀 2더라고요
동네 판매점에서 샀다고 하길래 느낌이 쌔해서
이거 호갱당한건가 싶어서 어머니 폰으로
티월드 접속해서 기기값 할부랑 요금을 봤습니다
계약서도 봤고요.
개통철회하려고 생각했는데 페이백을 아예 안준것도 아니고 주긴 줬습니다. 적게줘서 그렇지..
35만원 줬더군요. 기기값이 아니라 페이백요..
출고가가 60이고 티월드에 기기값 할부로 25 찍혀있었음..
뽐뿌 기준에서는 터무니 없이 낮은 페이백이긴한데
동네 매장치곤 그래도 양심적인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댓글 5 개
댓글목록
수현잉ㅋ님의 댓글
수현잉ㅋ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그 정도면 그냥 쓰세요. 벌써 샀고 핸드폰도 사용했는데 뭘 물려요.
팝콘쥬아핵쥬아님의 댓글
팝콘쥬아핵쥬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출고가 두드려 맞은 것도 아니고 그정도면 선방한거죠 기계도 쓰시고 계실테고 저라면 그냥 쓰는거 추천요
차히수님의 댓글
차히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근데 선약인가요? 공시인가요??
선약이면 쓰시고 공시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햄볶아요님의 댓글
햄볶아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할부이자 생각하면 더준거아닌가용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쎄게 안당하신거면
오히려 잘받은거이실수도..
솔솔마뎃카솔님의 댓글
솔솔마뎃카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동네서 어르신 상대로 저정도면 양호한 것 같습니다.
개철과정에서 받을 본인과 어머님 스트레스 고려하면
저 같으면 그냥 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