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 폭력 이라고 생각 하는 이유 > 휴대폰 포럼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게임 = 폭력 이라고 생각 하는 이유는

자식이 부모말을 듣지 않고 반박 한다 로 부터 출발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게임을 반대 하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가 공부를 하고 오직 학업에 대한 성취를 이루는 것을 좋아 한다고 생각 하며

이런 부모들은 대부분 "공부" 외적인 것은 모두 잘못 된 것이며 학업 성취도를 높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을 할 것 입니다.

(용인에서 자살한 초등학생 등 )

그리고 그것을 오직 자녀을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 하죠

자기는 못했으니 자식은 해야 한다 등등 수많은 핑계를 대면서 자기 만족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게임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반발 한다 

즉 자기 말을 듣지 않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자기 만족을 할 수 없게 되니 더욱 강제 하고 오직 자기 만족만을 위해 아이에게 강요 합니다. 

아이의 생각 의지 그런것 따위는 전혀 생각 하지 못하면서 말이죠 

아이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하고 하기 싫은 것에 대하여 반발 하고 화를 내는 것이고

화를 내도 한되니 더 심하게 표현 을 하죠 물건을 부순다거나 소리를 높힌다거나 하는식으로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 소리를 높히거나 폭력적이 되는 모습만을 보고 

게임을 못하게 했더니 화를 내내 로 시작 해서 화를 내는 등의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네 

게임 = 폭력 이구나  이게 되는 것 입니다. 

아이가 왜 화를 내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고 싶지 않고 오직 자기 말에 반발 하는 것이 잘못 되었다 라는 것 부터 시작을 하니 

결과도 게임이 폭력적이 된다가 됩니다. 

아이도 생각이 있습니다.

아이도 자신의 의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선진국" 국가들은 아무리 어린 아이라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 하는 것이 당연 합니다. 

물론 아이는 감정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물론 아이는 자신의 의지를 조절 하기 어려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의지를 조절 하는 방법에 좀더 익숙한 사람이 

앞에서 조절 하는 방법을 가르쳐야지 무조건 안된다, 폭력이다 만을 강조 하며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아이 입장에서는 자신의 의지를 꺾기만 하는 부모가 더 폭력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번더 생각 해봐야 합니다.